7월18일, 영광출신 작사·작곡가 노래부르기대회

이 대회를 위해 교사들은 태청가, 석류, 야국을 비롯한 총 8곡의 우리 고장 출신 작가·작곡가의 노래를 안내해 교육했고 노래를 배우고 듣고 부르는 과정에서 영광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교생이 참가했고 총 7개의 팀으로 발표했으며 그 끼를 충분히 발산했다.
이날 교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은 얻은 팀은 영광군 대회에 군남초등학교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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