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마을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제5회 태청산자연음악캠프가 개최된다.
대마면 남산리 상평마을에서 열리는 음악캠프는 영광우도농악과 함께 펼치는 생명평화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음악의 발견, 숲이 들려주는 노래, 하우스콘서트, 벼룩시장 등이 열린다.
또 마지막 날에는 태청산 생태탐사 등이 진행된다. 하우스콘서트와 벼룩시장은 사전에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나 캠프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생명평화마을(www.lifepeace.org)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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