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 선정

영광중앙초등학교(교장 오춘선) 학생 40명이 미래에셋 박현주재단과 (사)행복한아침독서에서 진행하는 제2회 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사업에 선정돼 1인당 10권의 책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에서 선정된 233개 기관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지원받는 학교로 선정돼 지난 10일 미래에셋 조현욱 상무와 (사)행복한아침독서 홍주열 이사가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전달해 학생들의 폭넓은 독서활동을 지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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