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예술의전당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
영광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이색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어린이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을 담아낸 미술작품들은 미술전시회가 난해하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깬다.
로댕미술학원(원장 송근미)이 <기똥찬 로댕친구들의 끝내주는 미술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전시회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만든 종이가방부터 멋진 로봇모형, 합동그림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미술전은 7일까지 영광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