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경찰서 합동전담반 구성
영광군과 영광경찰서가 보육시설의 아동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영광군과 영광경찰서는 합동전담반을 구성해 관내 18개소의 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장과 보육교사의 면담을 통한 아동학대, 시설운영 상황, 자체교육 실시여부 등 CCTV설치 권장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 오는 2월7일 보육시설 교사들 도 도주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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