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원 정형택 원장이 2015 전국 재난안전수기 공모전에 <50년전 그날을 되새기며>라는 작품으로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매일신문사와 교육시설 재난공제회의 주최로 ‘재난없는 사회’를 위해 국민들의 재난과 안전, 방재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