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칠산타워 방문객이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영광칠산타워는 16일부터 일반인 2,000원, 단체 1,500원, 어린이 1,000원, 영광군민은 1,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정식개장하면 제철 수산물 판매를 통해 맛과 멋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