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보리축제 앞두고 관광객 ‘북적북적’
찰보리축제 앞두고 관광객 ‘북적북적’
  • 영광21
  • 승인 2016.04.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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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지내들 일대 노란 유채꽃 장관

오는 5월6 ~ 7일 열리는 제5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를 앞두고 군남면 지내들 일대에 봄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남면과 지내들 유채꽃밭에는 노란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축제전부터 관광객들이 찾아 봄을 만끽하고 있다.
제5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는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소 쟁기질과 써레질 등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재연하고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고, 먹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