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18일 우체국앞 사거리에서 안전문화의식 확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영광교육지원청, 영광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영광군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