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가 8일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 내부의 부패비리 근절을 통해 치안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하겠다는 뜻에서 진행됐다. 영광경찰은 2016년을 의무위반 근절 원년의 해로 자정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