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군수가 캄보디아 공무수행중 결혼이주여성 친정집을 방문했다. 우호교류 협력차 캄보디아 를 방문하면서 영광읍에 거주하는 팽팀(33세)씨의 친정을 방문했다. 김준성 군수는 “이주여성도 군민이기에 찾아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집을 자주 왕래하지 못하는 마음을 달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