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바닥분수가 ‘최고’
무더위는 바닥분수가 ‘최고’
  • 영광21
  • 승인 2016.07.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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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낮부터 내리쬐는 뙤약볕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영광스포티움을 찾은 아이들이 바닥분수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영광은 대체로 흐리고 습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의 남하로 인해 장마전선으로부터 잠시 벗어나겠지만 기온이 30℃ 가까이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