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18 ~ 19일까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초청해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농업아카데미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민동락 권혁범 복지센터장이 <귀농·귀촌 잘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관내 귀농인의 농장을 방문해 현장을 탐방하고 성공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