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염산면 옥실리 4,000㎡의 논에 ‘천년의 빛 영광’ 로고를 새겼다. 팜아트는 농업기술센터가 5월부터 육묘하고 수안벼와 자도벼를 활용해 지난 6월11 ~ 17일까지 칠산타워 인근에 조성작업을 실시했다. 칠산타워에서 내려다 보면 한눈에 팜아트를 볼 수 있어 영광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