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축협(조합장 구희우)이 19일 한우작목반장 등과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구희우 조합장은 “작목반장이 조합과 조합원간 가교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을 갖고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들이 마음 놓고 양축을 할 수 있도록 축산사양관리, 정보, 기술지원 등 각종 축산기자재 지원사업 등 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