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영광 출신 전보인사
전남도 영광 출신 전보인사
  • 영광21
  • 승인 2017.01.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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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출신 안기권 서기관 대변인 임명

전남도가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영광출신 향우 3명이 직위 승진하거나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는 대마면 출신인 이화종(시설 5급)씨가 직위 승진해 농업정책과 농업기반팀장에서 자연재난과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겼고 군서면 출신인 한동희(지방서기관)씨는 전남도의회 기획행정 수석전문위원에서 사회재난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염산면 출신인 임성수(행정 5급)씨가 도민안전실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서 F1대회조직위원회 기획부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염산면 출신인 안기권(지방서기관)씨가 지난 9일 대변인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