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연출 이명우)팀이 24일 백수해안도로 칠산정 앞 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24일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촬영구간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드라마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탤런트 이보영, 이상윤씨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