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광진구 사회단체 시우회(회장 박병국)가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우회 회원들은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적장애인들과 소통했다. 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 관내 관광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