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 해제간 칠산대교 건설공사 현장 건설업체 ㈜초일건설(소장 김상문)이 지난 15일 염산면 옥실리에 20t급수차를 지원했다. 김상문 소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급수지원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