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한빛제1사업처, 온누리 상품권 전달

한전KPS㈜ 한빛제1사업처(처장 김선규)가 지난 12월27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나누고자 홍농읍 주민 16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320만원을, 백수읍 주민 1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김선규 처장은 “지역과 함께 하고자 하는 열정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며 “201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문화의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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