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계획 확정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계획 확정
  • 영광21
  • 승인 2018.01.12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2건 사업승인·영광군 92억9,600만원 배분

한수원㈜ 한빛본부(본부장 양창호)가 108억원 규모의 사업자지원사업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빛본부는 총 32건의 사업 중 31건의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107억8,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6,200만원 규모의 굴비업체 엮걸이끈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조건부승인 사업으로 결정했다.
총 사업자지원사업비는 지난해 사업비 잔액 5억1,900만원을 포함한 107억8,300만원으로 124억9,950만원에 비해 14%인 17억1,650만원 가량 감소했다.
확정된 사업은 영광군 92억9,600만원, 고창군 14억8,700만원이 지원된다.
조건부승인 사업인 굴비업체 엮걸이끈 보조사업은 민원이 해소될 경우 진행하기로 결정됐으나 영광굴비특품사업단과 엮걸이끈을 생산하는 A업체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 진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영광군과 고창군의 단위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장학사업은 주변지역 명문학교 육성 등 4건의 사업에 14억7,100만원이 결정됐다.
지역경제협력사업은 친환경우렁이농법 조성사업 등 11건의 사업에 사업비 47억3,400만원이 결정됐다.
주변환경사업은 농산물 도난방지 CCTV 지원사업 등 4건의 사업에 7억5,300만원이 결정됐다.
지역복지사업은 사회복지시설 건립 등 8건의 사업에 17억5,900만원이 결정됐다.
지역문화사업은 지역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2건의 사업에 12억5,900만원이 결정됐다.
기타사업은 현안해결·여건변동 사업 등 3건의 사업에  6,700만원이 결정됐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사업목적의 적합성, 계획수립의 타당성, 운영의 적정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사업자지원사업을 선정했다”며 “지역주민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 투명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