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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4호기 증기발생기 수압검증증기발생기 교체·원전 수명연장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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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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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가 10일 한빛4호기 신형 증기발생기 수압시험 현장검증을 제작사인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에서 실시했다.
한빛4호기 증기발생기는 전열관 재질 문제로 감시위원회측에서 꾸준히 조기교체를 요청해왔으며 한빛본부는 지난해 10월 최종수압시험을 거쳐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7년 8월17일 한빛4호기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발견된 대형 이물질을 은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물질 은폐를 위한 교체시도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교체 절차가 모두 중단됐으며 민·관합동조사단이 구성됐다.
그러나 질소충전을 해 보관하지 않을 경우 증기발생기 내부에 녹이 슬 우려가 있고 수압시험을 받아야만 질소충전 절차를 거칠 수 있어 이날 수압시험 현장검증을 실시한것이다.
감시기구 관계자는 “이번 검증이 원전수명연장과 관련된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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