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원산지표시로 시장 활성화
바른 원산지표시로 시장 활성화
  • 영광21
  • 승인 2018.02.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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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 대비 농축특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설 대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터미널시장상인회와 관공서가 힘을 합쳤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광사무소(소장 강희채)가 지난 1일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원산지표시 바르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 특수를 노려 원산지를 둔갑하거나 일반농산물을 유명 특산물로 속여 파는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7명이 투입된다. 명절 전날인 14일까지 검찰,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정보교환·합동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품목은 한과류, 제수용품, 쇠고기, 과일 등이다. 특히 수입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하는 행위와 구곡이나 수입산쌀을 햅쌀에 혼합해 판매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분석을 의뢰하고 혐의업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조사할 방침이다.
또 단속 기간 중 수입산 농·축산물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판매하는 위반업체는 모두 형사입건 처리한다. 위반규모가 크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통해 처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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