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부담 줄일 행복주택 짓는다
주거부담 줄일 행복주택 짓는다
  • 영광21
  • 승인 2018.02.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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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LH공사 협약 20년까지 300호 건설 공급

영광군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성화)가 영광읍 단주리 코팩아파트 인근의 행복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산업단지 인력, 신혼부부 등 젊은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영광읍 단주리 코팩아파트 일원 8,021㎡의 부지를 행복주택 사업부지로 30년간 무상 제공한다.
LH는 올해부터 국비 등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약 3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면적은 16~45㎡로 원룸형태로 건립될 예정이며 임대료 1,000만원, 월 8 ~ 9만원선으로 주거구입비 부담 경감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LH공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타당성조사, 국토교통부 사업신청 등을 거쳐 12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주택 건립사업 추진으로 사회 초년생·산업단지 인력이 영광군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인구 유입과 더불어 군민의 행복지수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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