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옥당로타리회장 군의원 출마
박현진 옥당로타리회장 군의원 출마
  • 영광21
  • 승인 2018.03.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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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변화의 바람 이끌겠다”

영광옥당로타리클럽 박현진 회장이 3일 군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무소속으로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박 회장은 염산면 출신으로 영광읍에서도 폭넓은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박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후보 국가정책 자문위원과 영광군축구협회 회장,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영광축구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염산중학교 총동문회 차기회장과 ㈜보양스토리 호남 지사장, DBS동아방송 광주·전남·전북 국장을 맡고 있다.
박현진 회장은 “변화의 바람으로 공명정대한 영광을 만들기위해 군의원에 도전했다”며 “미래지향적 교육, 청년이 찾아오는 정책을 통해 장기적인 계획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군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