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심씨 아로마 방향제 대상
영광군이 주관한 청년창업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강성심씨가 출품한 아로마 방향제 <향내음>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개 작품이 출품돼 관광상품으로의 매력, 대표성, 상품성, 디자인, 실용성 등을 중점으로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관광기념품으로는 최우수상 강성심씨의 <아로마 방향제>, 우수상 이영임씨의 <편백나무로 만든 열쇠고리 나무시계 도마>와 장미희씨의 <상사화 수예품>이 선정됐다.
또 장려상에는 박성호씨의 <도자기 제품>과 강성린씨의 <보리굴비빵>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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