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유종으로 알려진 괭이눈의 자생지가 영광지역에서 처음 발견됐다. 괭이눈의 자생지 면적은 100㎡ 내외로 500여 개체가 서식해 안정적인 개체군을 형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