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소녀상 제막식이 9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 군수권한대행 김명원 부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제막식은 평화의소녀상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