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도항 갈등 반년만에 해소
설도항 갈등 반년만에 해소
  • 영광21
  • 승인 2018.11.30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설도협동조합 합의 타결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염산면 설도협동조합 조합원들의 합의가 지난 22일 타결됐다.
설도항 수산물판매센터와 설도젓갈타운은 설도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 6월 수산물판매센터내 음식물 조리행위 등의 문제로 조합원 내부갈등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당초 조합 총회를 개최해 투표를 통해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었던 설도협동조합은 이날 극적인 합의가 타결됨에 따라 예정된 표결절차를 생략했으며 반년 가까이 지속된 조합원들의 갈등이 잠정적으로 결론을 맺게 됐다.
설도젓갈타운 조합원들은 ▶ 설도협동조합이 염산 설도항 수산물판매센터와 설도젓갈타운의 수탁자가 됨 ▶ 설도협동조합 이사는 수산물판매센터·설도젓갈타운 등 인원수에 비례해 선임 ▶ 음식물판매점 허가는 각 입점자의 의사에 따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를 타결했다.
한편 군에서는 수산물판매센터에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하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