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대한민국 e-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영광군이 주관하고 이개호 장관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을 비롯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노기한 센터장이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박영태 이사장이 <규제 개선을 통한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주제 발표를 했다.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e-모빌리티산업 발전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