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화도항 국가어항 선정됐다
향화도항 국가어항 선정됐다
  • 영광21
  • 승인 2019.03.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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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정비 등 국비 최대 500억원 투입
민선 6·7기 해양분야 최고 숙원사업 해결

염산면 향화도항이 국가어항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향화도항은 그동안 기반시설이 미비해 관광·어업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국가어항 신규지정으로 인해 전통적인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 해양관광·레저 기능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최대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국가어항 지정·해제 합리화 방안 연구>를 통해 어선 대형화, 어장환경·어항 이용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어항지정 기준을 새로이 마련했다.
지정기준 개편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월26일 향화도항을 포함해 전국 8개항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했다.
군에서는 지난 민선6기부터 군수 공약사항으로 특별관리하고 수년간 향화도항 국가어항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올해 향화도항이 국가어항으로 최종 신규지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김준성 군수는 “향화도항이 신규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기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끊임 없이 방문·설명하는 등 모든 노력을 집중해 온 결과로 얻은 최고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올해말 개통예정인 칠산대교와 연계해 향화도항을 해양관광·서남권 해상물류를 전담하는 복합기능 어항으로 육성해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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