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만2,000포 공급계약 ‘성과’
관내 농협들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합동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마케팅은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지부장 김원일), 영광농협(조합장 정길수), 서영광농협(조합장 강병원), 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 백수농협(조합장 조형근), 영광군통합RPC(대표 강선중) 등 총 6개 농협 법인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재 출하중인 벼, 보리, 서리태, 백태 품목을 중심으로 농협양곡, 한국양곡협회, 영중초, 등마초 등을 방문해 연간 1만2,000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서울소재 영중초와 등마초에서 학생 모내기체험행사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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