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 본격 준비 돌입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 본격 준비 돌입
  • 영광21
  • 승인 2019.08.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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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24일, 다양한 볼거리·참여 확대
16일, 불갑산상사화축제 기본계획 수립

영광군이 오는 9월18일~24일 개최될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과 관련해 지난 16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행정지원계획을 갖고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추진위원회로부터 주요행사 및 세부계획을 듣고 축제 준비에 따른 각 실과소, 읍·면별 추진계획과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올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라는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장내 쉼터 조성과 편의시설 확대를 통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상사화 주제공연과 신규 야간 프로그램 편성 등 다양한 공연·전시·야간 행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총감독을 선임해 축제기획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축제주제와 맞는 ‘경운스님과 인도공주’ 개막식 주제공연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야간 프로그램 강화 및 레드원 EDM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다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 9월18일 오전 10시부터 삼정자주차장에서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행사를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상사화 꽃길걷기와 주제공연으로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전국다문화모국춤 페스티벌, 상사화 군민가요제, 상사화 어린이가요제, 커플 상사화 가요제, 오케스트라 공연, 국악공연 등 무대 행사, SNS 사진 인증샷, VR/AR 체험 등을 비롯해 지역동호회가 중심이 된 상사화, 야생화, 산약초, 수석, 분재, 사진·미술·서예·시화전 등 전시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사화쌀을 포함해 지역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판매장과 굴비시식회·마을장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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