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 불갑산 붉게 물들였다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 불갑산 붉게 물들였다
  • 영광21
  • 승인 2019.09.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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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여파에도 당일 2만여 관광객 찾아·주말 관광객 문전성시 이를 듯

 

■ 제19회 불갑산상사화축제 성료

붉디붉은 꽃들이 불갑산을 뒤덮었다.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형형색색의 관광객도 영광을, 불갑산을 뒤덮었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19회 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중이던 22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비, 바람으로 행사 일부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이날도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관광버스가 불갑산을 가득 매우며 2만여명이 방문했다.
공식행사는 막을 내렸지만 지난 주말부터 만개하기 시작한 상사화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도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던 주차문제도 공간 확보와 주차요원들의 노하우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특히 일과뿐 아니라 야간에도 관광지 곳곳에 경관등을 설치함으로써 색다른 별천지를 보여줘 낮시간대에 방문하지 못한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불갑산을 찾은 방문객은 행사기간 동안 23만4,000여명을 비롯해 9월 들어 24일 현재 32만3,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본사가 주최한 제10회 영광상사화예술제가 600여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입상자 발표는 10월4일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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