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우·서민옥 여성회장 등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환) 회원 40여명이 지난 9월26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9,000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대하게 개최됐다. 행사는 축하공연, 정부포상, 성과보고,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선우 전남도협의회 여성회장(전 영광군협의회 여성회장)이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서민옥 여성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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