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32.8% ‘전국 1위’
영광군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32.8% ‘전국 1위’
  • 영광21
  • 승인 2019.10.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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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 보여

영광군이 지난 5년간 연평균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32.8% 성장해 전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광역 및 기초지자체 지역내총생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영광군의 연평균 성장률은 32.8%로 조사 대상 228곳 중 1위였다.
지역내총생산은 시·도 단위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일정기간 동안 해당 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종합경제지표를 말한다. 국내총생산(GDP)의 지역지표라고 볼 수 있다.
충북 청주시는 22.8%로 지난해보다 6.4% 더 올라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울산 중구, 경기 화성시, 경기 오산시가 그 뒤를 이었다.
전남에서는 영광군, 무안군, 나주시의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고 영암군, 광양시, 여수시의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 지난해 통계청 발표 자료와 비교해보면 2016년 한해 동안 지역내총생산 변화를 볼 수 있는데 영광군은 작년 자료 기준보다 23.6%P 뛰어 오르며 전남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무안군은 지난해 기준 1위에서 한계단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영암군과 광양시, 여수시는 연속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윤 의원은 “전남은 영광군의 급성장으로 인해 지자체간 격차가 매우 커졌지만 영광군, 무안군, 나주시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성장률이 낮은 편이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통계청 발표 자료와 비교해보면 광주광역시는 남구와 동구, 북구가 더 큰 성장세를 보였다. 서구는 2016년 기준 1위지만 광산구와 함께 성장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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