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만의 특색있는 사업 ‘눈에 띄네’
영광군만의 특색있는 사업 ‘눈에 띄네’
  • 영광21
  • 승인 2020.02.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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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종합감사 우수 모범사례

전남도가 지난해 영광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징계 3명, 재정회수 3억1,400만원, 기관경고 2건 등 신분상 조치 61명과 재정상 조치 9억9,500만원 등 50건의 시정처분을 조치한 가운데 2건의 우수 모범사례가 7일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감사에서 영광군이 올해 추진목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2020년 읍·면지역 활성화 공모사업’과 16년부터 19년까지 추진했던 ‘3대代가 함께 걷는 물무산행복숲 가꾸기사업’ 등 2건을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2020년 읍·면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은 공모를 통해 읍·면지역 주도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지역 특색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7~8월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10월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최소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읍·면 자체사업으로 문화·관광,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실정에 맞는 1년 이내의 사업으로 지역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준다는 기준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로 선정된 지역은 칠암폭포 복원 및 주변환경 개선(홍농읍), 태청산 안골 야생화 조성(대마면), 신흥마을 보라색 생약초 테라피 & 마케팅(묘량면),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군서면), 형형색색! 컬러풀 법성포(법성면) 등 5곳으로 각각 1억원의 사업비가 배정돼 올해 사업이 추진된다.
이렇게 선정된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상향식 현안사업 추진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읍·면간 경쟁을 통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정된 물무산행복숲 가꾸기사업은 영광군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31억여원과 군비 50억원 등 81억여원을 투입했다. 3대가 함께 걷는 물무산행복숲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 살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광읍 물무산 211㏊ 면적에 숲속 둘레길 10㎞, 맨발 황토길 2㎞, 유아숲 체험원 2.5㏊, 물놀이장소 2곳, 편백명상원 2곳과 소나무숲 예술원과 하늘공원 등을 조성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생활권 산림을 활용한 ‘일상속 숲’을 만들어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차별화된 행복숲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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