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에 관심 밀려난 선거전 돌입
코로나사태에 관심 밀려난 선거전 돌입
  • 영광21
  • 승인 2020.03.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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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27일까지 후보등록 5명 등록 예정
이개호
김연관
김천식

 

 

 

 

 

 

 

 

 

 

임태헌
김선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일)과 27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이 실시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하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군선거구는 이개호 현국회의원의 독주와 함께 뚜렷한 선거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전국을 휩쓴 정국이라 예전같은 선거 분위기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7일까지 정식 후보등록이 마감돼야 정확한 선거구도는 나오겠지만 25일 현재 상황으로 보면 이곳 선거구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마할 전망이다. 
먼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개호(60세) 현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또 민생당에서는 전남도의원을 지냈던 영광군 출신 김연관(77세)씨가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와 함께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며 속칭 태극기부대로 알려진 우리공화당 소속으로 지난 2008년 영광군수로 출마했던 김천식(78세)씨가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유효투표의 1.54%인 1,500표를 득표했다. 
또 국가배당금 지급과 가계부채 탕감을 선거 전면에 내건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로는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함평군 출신 김양예(65세)씨 대신 군남면에 주소를 두고 건축업에 종사하는 임태헌(45세)씨가 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영광군 출신으로 당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선에 나섰다 한차례 좌절의 아픔을 겪은 김선우(54세)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공탁금 1,500만원을 납부하고 정식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4월2일부터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영광군 관내 11개 투표소에서 4월10일(금)~11일(토) 양일간 실시된다.
한편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해 더민주당 이개호 후보가 4만8,371표(49.84%), 국민의당 강형욱 후보 4만4,179표(45.52%), 새누리당 조성학 후보 2,998표(3.08%), 무소속 김천식 후보가 1,500표(1.54%)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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