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산타워 코로나19 예방 위해 ‘임시 휴장’
칠산타워 코로나19 예방 위해 ‘임시 휴장’
  • 영광21
  • 승인 2020.03.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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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식까지 22일부터 운영 중단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군민 보호를 위해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영광칠산타워 및 수산물판매센터가 22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유럽 체코에서 거주하다 최근 귀국해 무안군에 머물던 40대 남성이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접해 있는 영광군으로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안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감염 예방을 위해 칠산타워내 매일 자체 소독과 방문객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 등을 실시했지만 칠산대교 개통에 따라 무안군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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