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창간 18주년 기념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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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21
  • 승인 2020.10.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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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유경 行不由經

행불유경은 지름길이나 뒤안길을 경유하지 않고 큰 길을 걷는다는 뜻이며 무슨 일이든 정정당당히 일을 한다는 뜻이다. 

부와 권력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정론직필로 군민의 사랑받는 <영광21> 신문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담겨있다. 

 

 

서예가 
인당忍當 주규남

경력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전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현대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남도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모악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서예협회 영광군지부 지부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