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다문화센터협회와 영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사회문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영광읍 일원에서 홍보전단과 함께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범도민 인구늘리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펼친 이날 캠페인은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전남다문화센터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또 영광군센터는 전남사회단체연합회의 지원으로 전남 22개 시·군센터에 산모 출산용품 세트와 마스크 걸이 100개씩을 지원하는 등 읍내 상가를 돌며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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