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심벌마크·캐릭터 19년만에 교체된다
영광군 심벌마크·캐릭터 19년만에 교체된다
  • 영광21
  • 승인 2021.01.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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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 속에서 경제적·문화적 발전 형상화

영광군이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 영광군 CI 및 캐릭터 개발 용역을 4일 일단락 지었다.
2002년 개발 이후 약 19년간 개정 없이 사용해 온 영광군의 CI(심벌마크)와 캐릭터(영이, 광이)에 대해 일각에서 꾸준히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영광군은 시대 변화를 반영해 CI와 캐릭터를 새롭게 표현하고자 본 용역을 시작했고 수차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완료했다.
군의원, 실과소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지난해 9월·10월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기존의 상징물을 변형한 디자인 개발이 제안됐고 이를 반영해 개발한 안을 포함해 선호도 조사를 위한 후보안(CI, 캐릭터 각 4개)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중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군민과 군정에 관심 있는 외부인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CI 2,359명, 캐릭터에 2,576명이 조사에 참여했고 다음 디자인이 CI 822명(34.9%), 캐릭터 975명(37.9%)으로 최다 득표해 최종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심벌마크는 경제적·문화적 교류의 중심지인 영광군의 국제적 위상을 표현한 영원한 빛이 파도에 올라타는 디자인으로 다이나믹한 발전성을 형상화했다. 또 캐릭터는 기존에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영이, 광이의 디자인을 현재 감각에 맞춰 변경했다.
신규 개발된 CI와 캐릭터는 지난해말 특허청에 상표등록출원해 내년 초까지는 상표등록이 완료돼 상표권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광군은 올 상반기에 ‘영광군 상징물 관리 조례’를 개정해 심벌마크와 군기, 캐릭터 등을 공식적으로 변경하고 청사 현판, 표지판 등 군 관리 주요 공공시설물에서 사용중인 상징물을 단계별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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