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6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가동정지·5월말 재개
한빛6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가동정지·5월말 재개
  • 영광21
  • 승인 2021.01.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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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입 등 방지대책 수립해 근로자 안전 확보

한빛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지난 7일 10시2분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증기발생기 교체, 원자로 헤드 관통부 점검 및 원전 연료 교체 등을 통해 종합적인 설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5월말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빛본부는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발전소를 출입하는 모든 외부인력에 대해 사전 감염검사 시행, 도시락 반입 허용, KF94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작업자 공용시설 및 컨테이너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 많은 외부인력 유입에 따른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및 지역 사회단체와 협약을 맺고 발전소 최인접지역인 홍농읍의 식당과 카페 중 희망하는 업소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공동으로 지원해 주민 건강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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