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랑상품권’ 500억원 규모 확대발행
‘영광사랑상품권’ 500억원 규모 확대발행
  • 영광21
  • 승인 2021.02.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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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모바일 병용 결재 개선 등 지역경제 회복 기대

영광군이 지역의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상품권 발행금액을 5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해 민생살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상품권 발행금액 350억원 대비 150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상품권 발행 원년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올해 발행 목표액 500억원 중 일반발행액은 약 350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비롯한 각종 정책수당 발행으로 약 150억원 규모가 발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광군은 올 한해 발행규모의 확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형 상품권의 결제방식을 모바일 병용 결제방식으로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고 현재 2,400곳인 가맹점을 2,700곳까지 확대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구매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발행량의 증가로 우려되는 불법유통에 대해서는 상품권 불법유통 특별점검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개인과 가맹점을 통한 현금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및 추가금액 요구, 물품거래 없는 상품권 환전 등의 불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가맹점과 사용자의 준수사항을 홍보해 상품권의 건전유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 또는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영광사랑상품권과 영광사랑카드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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