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민간인 학살 중단하라”
“미얀마 군부, 민간인 학살 중단하라”
  • 영광21
  • 승인 2021.04.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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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사회단체, 미얀마 쿠데타·유혈사태 규탄

1980년 5월 광주 학살의 참극이 41년이 지난 현재 미얀마에서 진행되고 있어 이를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에서도 미얀마 군부 규탄과 민주주의 질서회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월26일 영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영광군청에서 김준성 군수, 최은영 의장, 군의원, 영광군새마을회, 결혼이주여성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 2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즉각적 중단과 구금자의 조속한 석방, 미얀마 민주질서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전국적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하는 성명과 행동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의회, 사회단체의 공동입장 표명은 영광군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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