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속 기초학력 지도’ 교육
영광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묘량중앙초에서 옥당골 교육과정 아카데미의 세번째 주제인 ‘수업 속 기초학력 지도의 실제’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수해력과 문해력 두 분야로 나눠 실시한 이번 연수는 수해력은 김동휘(대불초 교사), 문해력은 임시연(광주교대 교육협력관 파견교사), 유새영(전남정책연구소 파견교사) 교사를 강사로 실제 수업 속에서 지도했던 기초학력 지도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29일(오늘)은 ‘블렌디드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로 마지막 과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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