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3월2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유·초·중 24개교를 방문했다.
학교지원센터장, 담당 장학사 및 주무관 등으로 구성한 학교업무 지원단은 학교폭력 예방, 방과후학교 운영 등 학교 지원업무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학교 현안문제와 고충사항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