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발전과 화합을 위해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전라남도협의회 22개 시·군 회장단과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진일보하기 위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광군협의회가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청람원에서 전남도직장협의회(회장 양재원)와 영광군직장협의회(회장 임동완)가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과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2022년도 조직발전과 화합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 영광군직장협의회는 다문화가정배우자자조모임 다모회, 취약계층에게 위안을 선사하는 해피락 통기타,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책임져주는 머리사랑, 취약계층 집수리 등을 전개하는 깔끔이 등 5개의 동아리가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