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예산안 올해 대비 9.18% 증가한 6,035억원
본예산안 올해 대비 9.18% 증가한 6,035억원
  • 영광21
  • 승인 2021.11.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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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지급계획·일반회계 5,447억원 특별회계 588억원 규모

 

■ 영광군 2022년 예산안 의회 제출

오늘(25일)부터 12월17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제21회 영광군의회 2차 정례회에 영광군이 6,035억원 규모의 2022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제출했다.
내년도 본예산안은 일반회계 5,447억원, 특별회계 588억원 등 총 6,034억8,150만원이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2021년 예산 대비 일반회계가 529억2,000만원(10.76%) 늘었고 특별회계는 21억9,862만원(3.60%) 줄어드는 등 전체 예산안은 507억2,138만원(9.18%) 증가했다.
영광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1인당 20만원 지급을 목적으로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106억6,000만원, 결혼출산장려를 목적으로 출생아동에게 1인당 생애초기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 지원시책에 11억2,60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12억7,000만원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10억원 이상의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 454억4,325만원 ▶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253억8,500만원 ▶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03억2,817만원 ▶ 영광읍 하수관거 정비사업 82억9,500만원 ▶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 72억4,135만원 ▶ 이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조성 70억2,000만원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63억7,197만원 ▶ 농어민 공익수당 51억3,900만원 ▶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 44억980만원 ▶ 돌봄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40억7,150만원 ▶ 농어촌버스 재정지원 40억원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9억2,014만원 ▶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원 37억3,217만원 ▶ 전기자동차·화물차 보급사업 31억440만원 등 120여개 사업이 계획돼 있다. 
올해 대비 9.18% 증액돼 편성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 전체 예산안의 기능별 세출예산안 중 가장 많은 비중은 농림해양수산분야로 전체 예산안의 24.04%인 1,450억8,542만원을 차지했다. 
올해의 25.58%에 비해 비중은 줄었지만 금액으로는 37억1,672만원(2.63%)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농업·농촌 1,073억1,960만원, 해양수산·어촌 233억4,763만원, 임업·산촌 144억1,819만원이다.  
다음으로는 사회복지분야로 1,345억7,261만원(22.30%)로 올해의 1,207억1,497만원(21.84%) 보다 138억5,764만원(11.48%) 증가했고 국토및지역개발분야가 698억8,130만원(11.58%), 환경분야 486억9,140만원(8.07%), 일반공공행정분야 306억7,188만원(5.08%)으로 나타났다. 
예비비는 71억5,160만원(1.19%)으로 올해의 84억6,772만원(1.53%) 보다 줄어 적게 편성됐다.
영광군의회는 오늘(25일)부터 정례회를 열어 김준성 군수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실과소별 2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25일~30일), 내년도 본예산·기금 운영 및 축조 심의(12월2일~7일), 21년 제2회 추경안 축조 심의(12월9일~10일), 군정질문(12월14일) 등의 의정활동후 12월17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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