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중앙초서 눈높이 교육

영광군이 지난 5일 영광중앙초 6학년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 세무교실은 영광군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세정시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자료와 세금 관련 퀴즈를 활용해 세금의 쓰임새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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